광산저널

광산 역사기행 6편-월봉서원과 고봉 기대승

[광산저널] 광주광역시 대표 서원 월봉서원과 고봉 기대승 선생.

우산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안전불감증 ‘도 넘어’

[광산저널] 안전불감증 건축공사 현장을 취재 보도 합니다

별밤미술관 5월~6월 전시회

[광산저널] 광산구 별밤미술관이 5-6월 일상 회복의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새단장 하면서, 5명의 작가를 초대해 5월과 6월에 걸쳐 장소를 바꿔 이어가는 순회전 형태로 운영합니다.

광산의 정자-호가정 (浩歌亭)

[광산저널] 호가정 (浩歌亭)은 조선시대에 설강 유사(1502∼1571)가 지은 정자로, 호가정이라는 이름은 중국 송나라 소강절이 말한 ‘호가지의’에서 따온 것이다. 명종 13년(1558)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지고 고종 8년(1871)에 다시 지었다. 그 뒤 1932년과 1956년에 고쳐 지었다. 설강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