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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달빛내륙철도시대’ 열었다.

이용섭 광주시장, ‘달빛내륙철도시대’ 열었다.
  • 입력 : 2021. 07.15(목) 11:22
  • 광산저널
[광산저널] 이용섭 광주시장이 뚝심으로 영호남의 달빛내륙철도시대를 개척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확정됐다는 희소식이 코로나 19에 시달리는 광주시민들을 모처럼 즐겁게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 7기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달빛내륙철도’ 사업 확정을 통해 동서화합의 20년 숙원사업 해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지금까지 호남과 영남은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이라는 높은 벽처럼 교통망도 가로막혀 있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984년 6월 27일 마침내 광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뚫려 그나마 숨통이 트이기는 했지만, 많이 부족했다.

‘달빛내륙철도’를 개통하면 광주-대구 간 거리가 1시간대로 빨라지면서 광주에서 아침밥 먹고 대구 가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됐다.
마찬가지로 대구 시민들이 퇴근 후 광주의 소문난 맛집에서 저녁 모임이 가능할 정도로 소통과 화합도 더해질 것이다.

‘달빛내륙철도’는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이라는 높은 벽도 허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4월 22일 정부 공청회에 없는 달빛내륙철도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고 정책실장 등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등 동분서주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 시장은 정부 계획안에서 빠져버린 ‘달빛내륙철도’ 사업을 반영하고 확정하기 위해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 정당 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광주를 방문할 때마다 이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수시로 주요 인사들에게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해 최 일선에 서서 선봉장으로 고군분투했다.

이용섭 시장의 이 같은 노력은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의 각계각층이 하나가 됐고 20여 년간 넘지 못했던 높은 산을 기어이 넘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에 달빛내륙철도 사업만 유일하게 정부안에 추가됐다.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의 낭보는 달빛내륙철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가 최근 환경(Environment)에서 A등급, 사회(Social)에서 A등급, 지배구조‧행정(Governance)에서 B등급으로 종합 A등급(80.65)을 기록했고 ESG행복경제연구소 평가에 발표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대상 ESG 평가 결과 광주시가 전국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고. 전국 17개 광역단체에서도 세종시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또 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일자리 정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이용섭 시장의 뚝심이 어디까지 나아갈지 기대해 본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