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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예방 온국민적 공감대 마련돼야

5월은 만물이 소생하고 신록이 짙게 푸르러 가는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모든 행복의 근원지이자 희망의 산실이다. 미국에서는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등교 중 6세 아동이 유괴 살해된 것을 계기로 그 날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매년 5월 25일을 실종아동의 날로 선포해 행사를 갖고 있다. 우리…

보이스피싱 예방 국민적 공감대 확산돼야

최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국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경제적 피해 또한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경찰에서는 그동안 전화금융사기 범죄의 피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단속 및 각종 매스컴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로 경각심을 고취하고 국제공조협력체제를 한층 더 강화…

몸캠피싱 범죄 늘어 주의해야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최근 SNS나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을 통해 영상통화로 음란행위를 유도, 이를 녹화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몸캠피싱(Sextortion) 범죄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 몸캠피싱은 2013년 이후 성인 남성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피해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광산경찰서에도 월 두세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A(18세,남)씨는 모바일 채팅어플에…

한전공대, 젊은 교육 도시 광산구로 유치 희망

한전공과대학 유치는 현재 광주·전남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다.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해당 지자체는 미래 신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다시 한 번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반면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들은 서로 조심하자는 게 대체적인 기류이기도 하다. 누구랄 것도 없이, …

Korea를 Corea로 왜? 원상회복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국호 영문표기 ‘KOREA’는 원래 ‘COREA’였다. 1909년 7월 일본에 의해 강제로 ‘KOREA’로 바뀐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소위 기유각서 즉, 한국의 재판과 감옥사무를 일본정부에 위탁하는 각서(Memorandum Concerning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and Prison in Corea)가 1909년 7월12일 조인 될때는…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는 위헌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를 주장하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빅딜’이라는 미명 하에 권역별비례대표와의 거래를 제안했다. 이러한 두 정당 대표 간의 행위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입법기관이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헌법마저 무시하겠다는 처사이다.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정당이 선거에서 누구를 후보로 공천하느냐의 문제는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그리고 최상위에 있는 헌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오로지 정당의 자유에…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친노의 시간벌기용‘이라는 우려 속에서 출범한 혁신위가 지난 3개월 동안 7차례에 걸쳐 혁신안을 발표하였지만 결과는 매우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당 개혁의 본질적 내용에는 접근조차 하지 못한 채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하는가 하면, 지난 9일에는 국회의원 후보 중 10% 이상을 청년 후보에게 할당할 것을 제안하는 등 혁신위의 발표는 국민의 생각과는 동떨어지거나 기존 안의 재탕 삼탕에 불과한 내용들뿐 입니다. 486정치인이 10년 이상 당을 주도하고 있…

사회복지제도 이대로 좋은가?

우리는 흔히 사회복지를 논할 때 가난한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색해 하지 않는다. 과연,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사회복지대상자, 일명 클라이언트에게 그와 같은 수식어가 과연 합당한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우리사회의 복지의 방향성을 점검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가난이라는…

경찰 ‘사이버 캅’ 앱 설치로 스미싱을 예방

홍종식 경감(광산경찰서 수사솨 지능팀장) 최근 스미싱, 파밍 등 이름도 다양한 신종금융사기 범죄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과거의 보이스피싱 사기의 특징을 살펴보면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피해자에게 자녀 납치 등의 거짓말로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고 정신을 혼돈케 하며 발신번호 또한 조…

우리에겐 정말 국회의원과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정호선(前 경북대 교수, 15대 국회의원 Cleanliness(청렴), Honesty(정직), Sincerity(성실)한 국회의원 후보 발굴 정호선(前 경북대 교수, 15대 국회의원 참좋은국회의원세우기국민연합(참조국연합)상임대표 hosun5115@hanmail.net, 010-3067-5053 http://cafe.daum.net/goodassembly) 2016년 국회의원 선거! 2…

하계 U대회 성공개최 기초질서 확립부터

오는 7월에는 인류 미래를 향한 열정적인 빛의 도시 광주에서 全 세계 젊은이들의 화합과 우정의 축제한마당인 제28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된다. U대회 기간 중 우리 지역을 찾는 각국 선수들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무질서와 불친절, 불쾌감을 심어주어 빛고을 광주에 커다란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선진 법질서와…

광주고려인마을 주민들은 독립유공자 후손

필자는 최근 수년간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권리 찾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만 국회 공청회 3차례, 서울광장 집회 1회 등을 열고 “고려인은 우리의 소중한 핏줄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이기에 정당한 대우를 하라”고 주장한바 있다. 하지만 대다수 지식인들은 ‘고려인 모두가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아니며, 폭정과 수난을 피해 이주한 피난민에 불과하다’ 며 고려인 동포의 눈물어린 고난에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았다. 그로 인해 국내 귀환 고려인 동포들은 국제…

개인 신상정보를 털어라

내 휴대전화번호는 018로 시작한다. 이제 이런 번호는 희귀번호에 속한다. 죄다들 스마트폰으로 옮겼기 때문에 이런 구식 휴대폰은 지인들에게도 별종으로 취급받는다. “아직도 그런 번호를 쓰세요?” 뭐, 난 하등 불편함이 없으니까 계속 사용할 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하루에도 열 통 이상씩 ‘신청한 돈이 승인되었으니 꿔가라’는 나도 모르는 문자 메시지가 쇄도한다. 오죽 가난하면 여태 구식 번호를 쓰느냐, 이 사람 돈이 필요하겠지, 해서 보이스 피싱, …

꿈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가요!!

저희 센터에서 광산구청 쪽으로 조금만 가면 송정5일시장이 있습니다. 매주 3일, 8일이면 그 거리에 사람 내음 물씬 풍기는 시장이 열립니다. 아침나절엔 몇 사람 되지 않던 곳이 정오에 가까워지면 무척이나 북적북적 거립니다. 상품 종류도 얼마나 다양한지 그 길에 들어서면, 연신 “우와! 저것 좀 봐! 어머! 이…

광주역 이전 대책 범시민 특위를 구성하라

광주역 이전이라는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이유는 어느 한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 큰 틀에서 광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데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고속전철 개통이 얼마 남지 않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광주역 이전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적 논리…

판자 아리랑

조국아 하늘의 쓰레기를 모아서 버렸다는 판지 강가에 슬퍼 곪아 죽은 사람 있다는 소릴 들었는가? 조국아 버려진 자식 찾으러 오는 에미처럼 내게로 오지 않으려는가?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고 새로 태어났으면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게 원동서 스탈린이 구겨 넣은 기차 안에서 고려 핏줄이 짐승처럼 죽어가도 한 숨 돌릴 틈 없이 삼동, 낯선 땅에 버려져 가마니가 이불이고 천장이고 집이었어도 울음은 우는 것이 아니라 삭히는 것 아리랑 아리랑 고개…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라는 가요가 있다. 이난영이 불렀다. 애조를 띤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애상을 자아내는 노래다. 오래 전 김대중, 김영삼 두 정치인이 서로 대선 후보에서 양보하라고 티격태격하던 시절, 사람들은 두 편으로 갈려 단일 후보가 나와야지 둘이 다 나오면 필패라며 민주화를 위해서 한 후보만 나와 달라고 읍소하던 때가 있었다. 벌써 옛이야기처럼 하게 되었다. 그 무렵, 미당 서정주 시인의 댁에는 문인들의 내방이 잦았는데 그 자…

정답은 수급이다.

12월 1주차는 조정 양상을 나타내면서 극심한 등락 폭을 기록했다. 고점이 2,052선이었고, 저점이 1,971선으로 무려 81포인트 편차가 발생했다. 이번 주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까지는 이런 흐름이 지속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지수가 이런 흐름을 나타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달한다. 현재 코스닥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코스피만 설명하고, 수급동향을 근거로 제시한다. 결국, 정답은 수급이다. 시황에서 단기는 심리, 중기는 수급이 등락을 …

외국인 노숙자를 가족의 품으로

겨울이 찾아왔다. 때 이른 추위로 마음 또한 얼어붙고 있다.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외국인지원 단체를 꾸려가는 사람으로서 또 다른 걱정이 앞선다. 체류외국인 수가 늘어감에 따라 이 지역 외국인노숙자도 늘어가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노숙자가 되는 경우는 입국 당시부터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국내 입…

민주주의 없는 민생∙ 예산은 ‘궤변’

민주주의 없는 민생, 민주주의 없는 예산은 궤변이며 국민기만입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대선개입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도 중차대한 권력형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미증유의 국기문란 사건이 일어났는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어떻게 민생운운하며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