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저널신문은 지난 2007년 10월 19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년 간 신문을 발행해 오고 있습니다.
광산저널신문은 광산구 대표신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이라는 창간 당시 회사의 사고와 함께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이슈를 보도해 왔습니다.
또 40만 광산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발로 뛰면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해 오고 있습니다.
불편부당한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나 정론으로 약자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신문의 다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대에 걸 맞는 언론 상 구현을 위해 광산인터넷방송도 개국합니다.
그동안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읽는 신문에서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즐기는 광산인터넷방송은 여러분에게 최선의 만족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만간 여러분의 스마트한 휴대폰에서 광산구의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광산저널신문은 광산구 대표신문으로 밖으로는 광산구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입장을 견지했으며 안으로는 행정기관 등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가하므로 바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광산저널신문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여건 상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을 시인합니다.
따라서 오는 11월부터 첨단, 수완 등 지역단위로 신문제작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약속드립니다.
광산저널신문은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을 만들기 일환으로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우산신협과 우측보행 캠페인을 펼쳤으며 수많은 기사와 대표칼럼을 통해 그동안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지적해 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광산저널신문은 광산구민을 위한 지역 신문으로 광산구의 송정역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기사와 이슈 등을 심층 보도해 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가일층 노력할 것을 40만 광산구민에게 약속드립니다.
지난 2007년 10월 신문 창간부터 지금까지 신문을 구독해 주신 독자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 그리고 아낌없이 도와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산저널신문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광산구 대표신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