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사람 중심 ·상식 통하는 사회 지역주민과 새로운 미래 개척"

송경종 e-KOREA 희망본부 운영위원장
"사람 중심 ·상식 통하는 사회 지역주민과 새로운 미래 개척"
"지역 현안 정책적 대안 제시
지역민 대신 제목소리 낼 터
인재양성 ·발굴 장학사업도

새 미래 건설에 가장 큰 가치
상식 통하는 공동체사회 구현
지역정치, 계파정치 구태NO "
  • 입력 : 2013. 02.20(수) 13:18
‣ e-KOREA 희망본부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현재 지역민을 비롯한 국민들은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선사강),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법사우),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변혁성)’를 원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정치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
또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에서부터의 상식적인 소통, 지역민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
e-KOREA 희망본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데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

‣ 창립 취지와 조직 구성은 어떻게 꾸려졌나?
오늘의 정치 현실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작게는 서민중심, 크게는 남북평화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 실현, 즉 지역 정치에 대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
또 국가나 지방의 모든 정책과 이념이 ‘사람중심’이여야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의 불편이나 불안의 해소와 보통사람의 상식이 통하는 공동체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뜻있는 분들이 ‘지역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트고 사람중심의 사회가 되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고 의기투합해 2011년 11월 발족했다.
노영렬(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 나재호(변호사), 정영근(기업인)대표가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10여명의 고문단과 10여명의 자문위원단 등으로 조직이 구성됐고 현재 2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통합민주당의 산하 조직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e-KOREA 희망본부는 그 동안 우리 정치역사에서 되풀이됐던 구태의 틀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상임공동대표단에 한국노총, 법조계, 기업인 등 각양각색의 인사들이 상임공동대표직을 수행하고 있고 고문단과 자문위원단을 비롯해 집행위원에도 통합민주당의 당직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e-KOREA 희망본부는 정치성향 및 노선을 떠나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뜻을 모았다.
결코 지역정치, 계파정치로 불리는 구태를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모집에 특별한 자격조건을 부여하지 않고 자유로운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 주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나
2011년 11월 e-KOREA 희망본부 발족 후 5차례 명사 초청 강연회를 열고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주제로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 일조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13년에도 국회의원 등 정치인을 비롯해 저명인사들의 ‘명사 초청 강연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 매월 정례회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 지역현안 문제들에 대한 토론과 대안제시, 실천방안 협의 등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정권교체의 열망을 담아 ‘민주당 지도부 경선 선서인단 가입운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회원 상호간 화합과 우의증진을 위해 문화행사를 열고 있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방향은
조직의 확대와 지역발전, 인재양성, 지역현안의 적극적인 참여를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인적 구성원의 확대가 필요하다.
광산구를 비롯해 서구와 남구, 북구 등에 지역조직국의 구성 및 확대로 e-KOREA 희망본부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구성으로 e-KOREA 희망본부의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역발전은 토론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서 발로 뛰고 지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지역조직국에서 건의 된 정책들에 대해 매월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송정 군 공항 이전, 악취문제 등 지역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거나 갈등을 초래하는 현안들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의 입장을 대신해 충분히 목소리를 내겠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활동은 인재양성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지만 적성과 상황에 맞는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서는 인재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인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재양성과 발굴을 위한 장학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래는 결코 한 두 사람만의 힘으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 중심의 사회, 보통사람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려는 작은 공동체가 모여 이뤄낼 수 있습니다.
e-KOREA 희망본부가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를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밝은 미래, 새로운 희망의 미래 건설을 위해 e-KOREA 희망본부에 힘과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영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