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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순 후반기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귀순 후반기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 편성, 집행에 광산구민이 최우선”
  • 입력 : 2021. 07.15(목) 11:50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산구의회는 광산구청의 의결기관이며 중요한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기관으로서 일반적인 권한은 의결권, 행정감시권, 자율권, 선거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올해 예산 7112억 원(일반회계 7043억 원, 특별회계 69억 원)을 결산하고 추가경정예산, 내년 2022년 본예산안을 심의·확정해 본회의에 상정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막중한 권한에 위원장은 물론 위원들도 그에 걸맞은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는 데 이론이 없을 것이다. 이에 광산저널은 광산구의회 후반기 2기 이귀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각오를 들어보았다. /편집국

지난달 28일 광산구의회에서 후반기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귀순 의원은 광산저널 취재진을 만나는 순간, 낭랑한 목소리에 상기된 표정이었지만 이내 7월 16일에 열리는 임시회에 올라온 2021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들어 보이며 적재적소에 편성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소감은?

제8대 광산구의회 마지막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예산은 지방자치단체의 1년간의 살림살이로 구민을 위한 정책들이 예산안에 모두 담겨 있다. 예산·결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데 있어 철저히 구민의 관점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예결위원장으로 역점을 둘 방향이 있다면?
코로나 19, 경기침체 장기화, 기후위기로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차원에서 코로나 방역과 민생을 해결하는 데 있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예산 편성과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지역주민들의 욕구는 잘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추경에 관한 견해는?
2021년도 제2차 추경은 875억 정도로 역대 가장 많은 추경이 올라왔다. 추경예산이 코로나19 극복과 민선 7기 주요사업 확장 등 묵혀왔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것 같다. 코로나 19 극복과 구민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

-예산과 관련해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행정이 신뢰를 얻으려면 시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은 어느 정도 반영되고 집행하는지….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광산구민이 최우선이 됐으면 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