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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원이다 보니 벌써 11년이란 세월동안 주민들의 어려움은 물론 기쁨도 함께해오면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의미 있었던 것을 말하라면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찾아 민원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과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떠한 방안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인가를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했던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대로 발로 현장을 찾는 의원으로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활동을 이야기 하자면 추상적인 것보다는 실체적인 것을 말씀드려야 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사업위주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로개설 사업으로 송정1동 세화어린이집 ~ 명지아파트 간 도로개설사업, 송정1동 하나병원 뒷길 소방도로개설, 송정1동 제일교회 ~ 광송 간 도로 구간 도로개설, 송정1동 모아아파트 인도개설, 송정2동 보라맨션 ~ 한국회관 앞 도로개설, 대화아파트 주변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등입니다.
또 신한화 및 공항아파트 아스콘 덧씌우기 및 전기공사, 송정1동 공군부대 앞 운동기구 설치 및 산책로 정비사업, 신동성당 뒷길 아스콘 덧씌우기, 호반 청암 아파트 앞 도로포장 및 주차장 확보공사 등을 추진했습니다.
송정1동 용보마을, 송정1동 라인아파트 옆(상전), 송정2동 보라․대천아파트, 도산동 서경아파트, 어룡동 송정중앙교회 만남의 광장건립 사업 일환으로 모정을 건립했습니다.
신덕마을 및 상아․보라아파트 경로당 신축, 원동 경로당 신축 등 750여 경로당 개보수사업을 실시하고, 자전거 보관대 설치사업, 도시가스 진입관로설치사업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위와 같이 주민들의 부름을 받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사업추진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고 기뻐했던 것이 가장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 주민을 위한 조례 제정은 몇 건이나 하셨으며 준비 중인 내용이 있으신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구민을 위해 4대, 5대, 6대에 걸쳐 총 30여건의 각종 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관리 등에 관한 조례’와‘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광산구 저소득 노인세대 국민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했습니다.
또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아파트 시설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만들어 어려운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례 제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다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조례를 만들고, 그동안 시대흐름에 뒤떨어지고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조례의 주민불편 조항을 과감하게 개정하고 폐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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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인구 5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국토 서남권 중추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등 여러 가지 현안사항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신도심지역의 개발과 함께 송정지구 등 구도심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역사와 문화자원인 고봉 기대승 선생, 국창 임방울 선생의 유적과 지석묘 등 전통문화의 토대위에 어등산과 용진산의 2탑과, 영산강과 황룡강의 2라인을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문화와 레저․관광자원을 개발하여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명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 지원청’을 설립하고, 명문고 유치 및 학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선진교육 자치구’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할 것 입니다.
4. 지역구에서 내놓을 만한 자랑거리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저의 지역구인 송정, 도산, 동곡동은 구도심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새롭게 정비하고 개선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주민들 편에 서서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송정동 871-35번지 주변 하수도 정비공사 외 10여 개소의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매년 상습침수 지역으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송정2동 광성이발관 주변 상습침수 해소사업 추진,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송정동 명지2차~라인1차 도로개설사업, 동곡 마곡마을 진입로 확포장 사업 추진 외 11개소의 도로정비사업 추진, 노후 된 공동주택의 민원으로 어린이놀이터 놀이기구 교체사업, 하수관정비사업, 모정보수사업 등 18개 아파트에 각종 현안사업 들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군 공항 소음피해 방지를 위하여 주민 및 동료의원 등과 같이 현장 활동을 하면서 군 공항 이전 및 피해대책 을 세워주도록 수차례 건의 결과 최근에 군 공항 이전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돼 주민들과 같이 기뻐했던 것이 저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5.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정당 무 공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실제로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방의회가 시작된 지 22년이 되었지만 정당공천제도 잠깐의 무 공천 기간을 제외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에서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생각에 많은 지역일꾼들이 주민보다는 당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당의 공천 받은 후보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주민과 늘 함께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마음으로 일 해온 결과로 주민이 만들어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좁은 지역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고자하는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주민들이 혼자서는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나 힘들고 어려운 분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해결해 주면 주민들은 기뻐합니다.
정당공천을 하면 무슨 당이네 당의 당론이네 하면서 주민의 뜻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기초의원의 자세가 아닙니다.
기초의원은 지역의 최 저층 여론을 반영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정당의 정강이나 정책에 좌우되어 주민들의 뜻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는 ‘구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을 대변하는 일꾼’이여야 하며 거창하고 폼 나는 일보다 주민과 호흡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꾼이여야 한다는 초심을 한 번도 잊어 본적이 없이 11년을 오로지 주민들만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오로 주민 숙원사업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리면서 저의 지역구인 송정, 도산, 동곡동 뿐만 아니라 광산구의 보다 나은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는 ‘구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리=박재범 기자
2026.10.15(목)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