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민선 7기 광산구 대한민국 최고 자치역량 가진 42만 광산구민 있어 새로운 길 개척 가능 확신

특집 / 민선7기 광산구 새로운 30년 준비할 때
민선 7기 광산구 대한민국 최고 자치역량 가진 42만 광산구민 있어 새로운 길 개척 가능 확신
  • 입력 : 2019. 01.13(일) 20:57
광산구는 지난해 광주시 일원이 된지 30년을 맞았습니다. 한 세대 동안 광산구는 광주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광주 생산경제를 견인하고, 참여와 자치 그리고 복지와 나눔으로 자치분권 기틀을 확립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30년을 준비할 때입니다. 시대의 빠른 변화 속도는 한 세대 뒤의 모습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특히 30여 년을 거치며 세대 교체한 행정조직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이뤄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초연결 시대 등 예상 가능한 모든 변화를 염두에 두고 앞으로의 한 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변화가 시민의 행복한 삶에 복무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멀리 보면서 미래를 개척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한반도 정세의 결정적 전환을 이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싹틀 한반도 평화를 되돌릴 수 없도록 하는 데에 우리 민족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지방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지역 고유의 장점과 특성을 살린 대북 교류에 광산구가 나서 한반도 평화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민선 7기 광산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역량을 가진 시민여러분이 있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 주는 따뜻함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정의로움이 이어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계속 맑음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김삼호 구청장

어려움 함께하고 성장 지원
지역경제 활기 책임질 기업주치의센터 개소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버팀목이다. 하지만 경영부실로 인한 경제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전반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19일 광산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기업주치의센터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4층에 문을 열었다.
지난 11월 21일 광산구는 호남대학교와 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센터 운영을 맡았다. 11월 29일에는 광주지역사업평가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특구본부 등 지역 20개 경제기관, 기업주치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번 달부터 1층에 기업지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행정 업무를 지원, 산단 입주업체 기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앞으로 광산구는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위한 자본과 정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민선7기 핵심 키워드 ‘시민의 행복과 안전’
숫자로 보는 안전광산 프로젝트
‘안전광산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사회 전반의 생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안전예방 활동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8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광산구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범죄·자살·감염병 분야 안전1등급, 범죄분야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었다. 광산구는 그동안 ▲범죄발생 취약지에 대한 방범용CCTV 설치, 무인안심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멘토링 사업 추진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 ▲범죄예방 셉테드(CPTED) 구축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관리 등을 병행해왔다.


현장으로부터의 변화
주민자치회 확대 실시
그동안 주민자치회는 마을 소식지 발행, 마을축제 개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우산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돈 주는 마을가계부’, ‘냉장고 지도 제작’은 작년 10월 열린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주민 참여의 부재,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한계도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고자 광산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정수를 확대하고 분과위원회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어룡동과 수완동은 구성단계부터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홍보와 자치교육을 진행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산구에서 꽃길만 걷자
사계절 꽃피는 광산 만들기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사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 사업은 차근차근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우산동 명품가로숲길에는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주민참여꽃길 꽃길·꽃단지(첨단강변둔치) 1식 / 꽃길(우산천변길) L=2.5km 테마꽃거리 우산동(무진대로) 명품가로숲길 1.9km / 하남2지구(산정동) 명품가로숲길 0.8m 세계수영선수권 환경 개선・주요도로변 가로경관 개선 산월분기점 1식 / 우산동선수촌주변 1식 / 신창지하차도주변 가로경관 0.4km / 남부대 진입로 경관숲 1,800㎡ / 상무대로 가로경관 2.6km / 임방울대로(중앙분리대) 가로경관 1.4km
2019년 우리 눈을 즐겁게 할 곳 임방울대로 꽃거리 조성 1.2km / 우산동 철로변 완충녹지 경관 개선 0.8km / 첨단 등 녹지공간생활환경숲조성 1식 / 하남산단 등 산단주변 미세먼지차단숲조성 1식 / 임방울대로(수완지구) 가로경관 6.0km / 장신로(신창지구) 가로경관 1.2km / 하남대로(흑석사거리~광신대교) 가로경관 5.0km / 사암로(하남산단4~8번로) 가로경관 2.2km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꿈꾼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곳곳 정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14일간 20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외국인 5만 명을 포함, 약 2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대회 모두 광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 대회를 계기로 도시 인프라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꿈꾼다.

사진글
광주송정역 주변 역세권과 우산동 선수촌 일대 380여 업소의 900여 낡은 간판을 정비한다. 정비 시범지역을 지정하고,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 6월까지 사업을 마친다.

서로 돌보고 일하고 가꾸는 마을
살기 좋은 동네 우산동 만들기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민선7기 구정목표로 내걸고 우산동을 그 첫 모델로 선택했다. 마을 중심으로 자치와 복지가 어울리고 상승효과를 내는 모델을 만들어내 구 전체로 전파한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1월 행안부에서 주최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실천을 위한 발판은 마련된 셈이다.

돌봄통합창구 구축, 공동체돌봄 실현 ‘커뮤니티케어센터’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통합창구’를 운영해 복지관, 보건소, 노인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LH, 관리사무소, 국민연금공단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주민 스스로 협동・연대하는 ‘마을등대, 마을공동식당’
현재 시영아파트는 마을등대를 조직해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현안을 논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자활근로사업단이 파견되어 안부를 살피는 생명지킴이가 된다. 점심시간에만 이용하던 경로식당을 마을공동식당으로 함께 쓴다. 현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활력증진,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마을활력소 마련, 배움 학당 운영’
영구임대주택 내에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영화, 공연, 작품전시 등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주거환경・공간변화로 삶의 질 향상 ‘공생주택 조성, 태양광 추가설치’
신청일로부터 3개월이 소요되는 아파트 입주자 선정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공실을 주민들의 공유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만물수리센터 ‘다함께 하하하’가 하남주공아파트에서 운영 중이다. 아파트에 태양광을 추가 설치해 가구당 공동전기료 부담도 덜 예정이다.
건강시영・건강하남 프로젝트 ‘마을주치의제, 정신건강센터 분소 설치’
올해는 의료복지협동조합과 연대해 마을주치의제를 실현한다. 가구마다 담당주치의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다. 넘치는 수요를 감당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산구정신건강센터 분소도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