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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대표여경 양정희순경

“멋진 제복에 이끌려 경찰이 됐어요” 신가지구대에서 가장 나이가 어려 SG워너비의 ‘운명을 거슬러’를 즐겨듣는 신세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여경이다. 하지만 여경이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검도가 1단이란다. “경찰생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후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범죄분야…

경찰, 악성댓글 뿌리 뽑는다

경찰청은 지난 6일부터 11월 5일 까지 1개월간 전국 사이버수사요원 9백여 명을 총동원해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최근 인터넷상으로 악위적인 허위사실과 악성 댓글 등이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피해자가 명예훼손과 인격모독 등 심리적 충격을 받아 자살에 이르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은 특히 허위사실을 게시한 경우 행위 자체가 경미하더라도 파급효과와 피해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법질서 확립 위한 광산구지역치안협의회 개최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소회의실에서‘ 광산구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질서 지키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광산구 지역치안협의회’는 깨끗하고 안전한 광산구 만들기를 목적으로 지난 3월 13일 발족했다. 광산구의 …

송정지구대, 취약시간대 방범진단 실시

지난 3일 송정지구대는 지역치안 강화와 심야 시간대를 이용한 강·절도 등 중요범죄 발생을 대비해 신공항주유소 등 7개 주유에 대해 정밀 방범 진단을 실시했다. 이들 주유소가 24시간 운영되며 주로 현금을 취급하고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업주와 종업원 면담을 통해 자율방법체제를 구축하고 범죄예방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유소 CCTV중 노후된 장비를 교체해 사고 발생 시에 대비했다. 박명규 송정지구대 1팀장은 “주…

사건사고

생활고 비관 20대 주부 자살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 주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8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광산구 신창동 모 원룸2층 창고에서 이모씨(여.27)가 가스배관에 노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언니(여.32)가 발견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씨의 유서에는 ‘신발이 작아 발이 아프다는데도 사주지 못해 미안해. 목숨을 끊어 미안해.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경찰

광산경찰서는 지난 9월 27일 월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첨단점에서 ‘광산경찰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주 광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이 일일 판매사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판매물품은 광산경찰서 직원들이 기증한 1200여점의 물품으로 이뤄졌다. 이날 …

광산경찰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지난 1일 광산경찰서는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행사를 광산IC사거리에서 진행했다. ‘교차로 꼬리끊기’라는 테마로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찰관 45명과 모범운전자회 30명 등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시민으로서 성숙한 교통질서를 보여 줍시다’라는 문구가 세겨…

송정지구대 범죄예방교실 운영

광주광산경찰서(서장 배용주) 박명규 송정지구대 1팀장은 최근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집단화·흉포화 되어감에 따라 청소년선도 범죄예방교실 운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송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의 유형 및 최근 발생 사례를 CD영상물 시청 등을 통해 호기심으로 인한 무단가출 등 …

교통사고로 1시간 도로 마비 경찰은 뭐하나?

무진로와 극락교에 교통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정체로 아침에 출근하던 시민들은 운전석에서 거의 1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송정지역과 하남지역은 차량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거의 마비 상태였다. 운전자들은 극심한 차량소통을 제때 해주지 못한 경찰로 비난의 화살이 모아졌다.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극락교에서…

(속보) 광산경찰, 우산동 ‘폐가’ 처리 적극 나서

본지가 지난 5일자 3면에 보도한 '도심한복판에 수년째 폐가 방치' 기사와 관련 광산경찰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집주인과 연락을 위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보도가 나간 직후 바로 현장을 확인하고 폐가의 소유자와 연락을 취했으며 철거나 매각 등의 방법을 통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집주인의 약속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시 강제 폐쇄 등 강력한 대응을 취할 계획이며, 당분간 현…

경찰, 교통사고 뒤처리 ‘나몰라라’

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도로인근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지만 출동한 경찰은 사고경위만을 파악하고 돌아가 버리자 운전자들이 혼잡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일 오후 2시 10분 경 금호타이어 앞 도로변. A씨(23)가 몰고 가던 200cc급 오토바이와 B씨(49)가 운전하는…

사건사고 - 잘못 고친 외양간 ‘황소 죽을 뻔’

광산소방서, 외양간 벽사이에 머리 끼인 황소를 구조 잘못된 외양간 수리로 인해 집에서 키우던 황소를 잡을 뻔한 60대가 119구조대에 의해 황소가 구조되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13시 30분께 광산구 두정동의 한 농가 외양간에서 황소 한마리가 벽과 파이프기둥 사이 머리가 끼인 채 발견되어 외출에서 돌아 온 주인 이씨(62세)가 119에 신고했다. 이에 광산소방서 119구조대는 긴급 출동해 이씨의 집 외양간에서 벽과 파이프기둥 사…

사건사고-2인조 편의점 강도, 이미 경찰서 행

광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또다시 자판기를 털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고모씨(17)와 김모씨(22)는 지난 25일 새벽 5시 경 쌍암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청소 중이던 편의점 종업원 최모씨(21)를 흉기로 협박해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3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인근에서 피의자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와 종이쇼핑백을 발견, 지문감식을 통해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했다. …

사건사고-‘약사 없는 약국’ 무더기 적발

가짜 약사를 내세워 약국을 운영하거나 여러 개의 약국을 문어발식으로 불법운영해온 약사 없는 약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26일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월 11일 이후 집중단속을 통해 약사법을 위반한 약국 13곳을 적발하고 약사 15명 등 모두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관리의무를 위반한 약사가 5명, 무자격자의 약품판매를 방조한 약사가 10명이었으며 약사가 아니면서도 약국을 개설한 운영자 3명, 약품을 판매한 종업원 14명…

광산경찰서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광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지역 자율방범대장과 지구대장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배용주 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범죄예방을 위해 민경 협력치안체제를 구축해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산경찰서 이륜차 보도침범 행위 집중단속

광산경찰서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보행자 안전과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륜차를 상대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달 말까지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다음달부터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단속에 앞서 25일부터 31일까지 퀵서비스 업체 및 중국음식점, 피자집 등 이…

폭주족,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끝까지 추적수사

경찰청에서는 건국 60주년인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폭주 오토방이와 폭주카 출현에 대비해 가용경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해 특별단속을 전개한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에 앞서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폭주분위기 사전 제압 및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이륜차 법규위반을 집중 단속했으며(2만 8천 237건), 폭주족 집결지에서 현장계도(312명), 주요 폭주가담자(814명)에게 휴대폰 SMS문자를 이용해 2~3회 경고하는 등 폭주행위 자제를 촉구했다. 특히 이번 광복절을 …

사건사고

물건 훔친 종업원 ‘덜미’ 속옷가게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사이 물건을 훔친 종업원인 A씨(27.여)가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광산경찰에 따르면 송정동의 모 속옷판매 대리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A씨는 지난 4월 25일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장 내에 있는 아이라인 등 총 3회에 걸쳐 시가 15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상점 내에 있는 폐쇄회로TV에 A씨가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확보해 A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

사건사고-건축자재 훔친 피의자 검거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피의자가 검거됐다. 지난 24일 광산경찰서 강력4팀(팀장 심재영)은 남구 주월동에 사는 A씨(35)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폭력전과 1범인 A씨는 지난달 30일 신창동의 한 원룸 공사현장에서 약 4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당일 야간에 공사장 앞에 시동을 건 채 세워진 흰색 트럭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통해 차량번호의 일부를 확보, 조회를 통해 번호가 동일한 37…

사건사고

길 잃은 할머니, 가족의 품으로 길을 잃고 헤매던 할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20일 밤 8시 경 신가공원 놀이터를 순찰 중이던 신가지구대 심우홍 경위등 2명은 허름한 복장으로 앉아있던 심모씨(75)를 발견하고 집이 어디냐고 물었지만 화정동이라는 말만 하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 지구대로 모셔왔다. 신가동에 사는 아들을 만나러 왔다는 심씨는 중증치매를 앓고 있어 집을 찾지 못한 채 놀이터 주변을 맴돌고 있었던 것. 경찰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