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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금융기관별 꿀팁_1회

내가 모르는 금융기관별 꿀팁_1회
  • 입력 : 2021. 01.13(수) 09:57
은행, 보험, 펀드 등 금융기관에서 많은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상품에 가입할 때는 해당 전문가들이 좋은 점들을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나한테 좋은 점들보다는 그들에게 좋았던 상품을 추천하는 게 매우 많았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나한테 좋은 금융기관별 꿀팁’만 알고 있었다면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금융기관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면 유익한 여러 가지 서비스하고 있는데 몰라서 사용 못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첫 번째로 이야기할 금융기관은 ‘은행’이다. 은행에서 우리가 많이 가입하는 상품이 적금, 예금과 같은 저축성 상품인데 ‘주거래은행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알고 있으면 저축할 때 추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는 고객의 예금, 외환, 신용(체크)카드 실적, 자동이체 명세 등 거래 실적에 따라 1%에 가까운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다면 거래를 여러 은행에 분산하기보단 한 은행으로 집중해서 ‘주거래은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저축을 하다 보면 정기적금, 자유적립식 적금, 정기예금 등 많은 상품 중의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정기예금 금리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를 정기예금보다 높게 제공하고 있다. 금리 순으로 상품을 나열하자면 ‘정기적금 > 자유적립식 적금 > 정기예금’ 순이다.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금액 중 일부를 자유적립식 적금에 나눠서 가입하게 되면 정기예금에 한 번에 가입하는 경우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금에 가입하고 만기가 언제인지 몰라 한참 동안 그대로 놔두는 사람들을 위한 ‘정기예금 자동 재예치 서비스’가 있다. 예금의 경우 만기가 지나고 나면 최초 예금금리의 20~ 50%의 금리로 굉장히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이럴 때는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같은 상품으로 재예치가 가능하니 예금에 가입할 때 꼭 자동 재예치 서비스를 활용하자.

외에도 ‘정기예금 일부해지 서비스’를 활용해서 원금 중 일부만 찾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 ‘저축은행 예금이자 자동이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저축은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에 가입하고 이자는 사용이 편리한 일반은행 계좌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은행별 수수료 비교조회’를 통해 예금, 대출, 외환, 기타 수수료로 비교 가능하니 이제부터는 금융기관을 나에게 도움에 되게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