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내가 모르는 금융기관별 꿀팁_3회

내가 모르는 금융기관별 꿀팁_3회
  • 입력 : 2021. 02.23(화) 16:10
  • 광산저널
[광산저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도 우리가 모르는 꿀팁들이 존재한다. 우리에게는 ‘청약 철회권’과 ‘할부항변권’이라는 권리가 있는데 신용카드 이용대금을 할부로 결제하면 철회권과 항변권 행사가 가능하다. 물건을 구매하고 바로 사용을 하는 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예도 있고, 주변에 선물하는 경우에는 꼭 할부로 결제를 하자.

철회권은 구매 물품의 하자 여부와 관계없이 7일 이내에 취소할 수 있지만, 항변권의 경우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할부기간에’에만 결제 취소 및 환불 요청이 가능하다. 할부 중에만 가능하기도 하고 요즘에는 기본적으로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니 할부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외 여행 시에나 해외 직구 쇼핑을 하면 원화로 결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달러에서 원화로 2중 환전되면서 기존 수수료에 3~8% 정도의 추가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추가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해외 원화결제(DCC) 사전 차단 서비스이다. 차단 서비스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해도 되고 아니면 해당 쇼핑 사이트 내에서 결제통화를 원화가 아닌 ‘달러’로 변경하게 되면 매 결제 시 이중 환전으로 인한 추가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요즘엔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 때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으로 신용카드를 가입하게 되면 빠르게는 1시간 이내에 심사가 이루어지고 심사결과는 문자 또는 이메일 등으로 바로 전송이 되고 빠른 발급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즉시 사용도 가능하므로 비교사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케팅 동의를 해 여기저기서 영업 관련 전화를 받게 되는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할 방법이 있다.

‘금융권 연락중지 청구 서비스(Do Not Call)'를 신청하면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금융회사의 마케팅 등 영업 목적 전화와 문자를 모두 거부할 수 있다. 카드사뿐만 아니라 은행, 증권, 보험사 등도 모두 신청을 할 수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신청을 해보자.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