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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밥상머리 교육을 시작하면 어떨까.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이 들어 있는 소위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성경에도 “가정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하다”는 말씀이 나와 있다. 가정을 돌아보는 일이 무엇인지 각 가정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우려를 넘어선 청소년의 폭력은 사회와 우리를 경악스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아침에 택시를 타고 출근하던 길에 택시기사와 학교폭력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최근에 심각해진 학교폭력이 과연 누구의 책임인지에 대해서 말이 오고갔다. 택시기…

유권자에게 권력을 빌려 쓰는 빚쟁이 선출직
행사장 연단 상석에 버젓이 앉아있으면 쓰나

총선 당시의 일로 첨단에서 모 체육단체에서 행사 자리에 필자는 다른 지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일이 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상상하기도 힘든 상식 밖의 일이 목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국회의원 후보 2명과 시의원, 구의원 등이 연단의 상석에 버젓이 자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행사를 축하하러 온 것인지, 아니면 선출직으로 대우를 받으러 온 것인지 알 길은 없다. 하지만 빚쟁이들이 대우를 받는 세상은 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

해묵은 기초의회 폐지론이 또다시 불거지면서 공연한 논란만 부추기고 있다. 그것도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에서. 비싼 밥 먹고 할 일이 없는지 아니면 밥값을 하려고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MB정부가 임기 말에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열린 13차 본회의에서 '특별·광역시 자치구·군 지위 및 기능 개편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 등 6개 광…

전무후무한 구청장 퇴진요구 과연 이유는?

지난 3일 4.11 총선 민주통합당 경선을 앞두고 불법으로 공무원을 동원, 관권선거를 자행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에 앞서 2일 광산구 상권 활성화 대책위원회는 광산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계형 위법 건축물 단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도 벌였다. 대책위는 “구청장 퇴진운동을 포함해 지역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고 지역 상권을 지켜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하루의 시차를 두고 두 단체의 기자회견과…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재만이 능사가 아니다.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태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 교육당국에서 학교폭력근절책으로 내놓은 방법이 가히 벼룩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우려는 우를 범하고 있다. 교육 당국자들은 머리를 써도 왜 그런 머리를 쓰는지, 책상에 앉아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다.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모조리 기재한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의 집단반발을 자초하고 있다. 학교폭력이 발생…

동구청장 검찰서 긴급체포
광산구청 공직자 “나 떨고 있니”

광주 동구청 직원들은 21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구청장의 체포 소식을 접해 당혹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혹과 불안감은 광산구청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광산구 공직자도 동구청장의 긴급체포소식에 분위기가 산만하면서 침통하기까지 하다. 지난 19일 광산구선관위가 민형배 구청장을 검찰에 고발한 소식을 이미 접했기 때문이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내용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자칫 함께 식사한 공직자도 밥 한 끼 먹고…

앉아서 손님 맞는 병원, 언제나 변할지
식당은 점심 한 끼도 일어서서 손님맞이

세상이 급변하고 있음 실감하고 사는 세상이다. 너무 급변해 미처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변하고 있어 두려운 마음도 들 정도다. 변해가는 세상은 최근부터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필자도 뼈 속 깊이 느끼고 남음이 있다. 세상은 변하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는 조직이 있다면 과연 그 조직은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대부분의 조직원은 아직도 자신이 가진 사고와 고정관념에 살고 있는 듯하다. 월급은 사장이 주고 자신은 사장이 시키는 일이나 하고 날…

권력의 주체 유권자를 섬기는 후보가 결정돼야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과 관련해 광산구 갑 선거구에 김동철 예비후보와 전갑길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로 결정 발표했다. 광산구 을 선거구에 대한 일찌감치 단수 후보인 이용섭 예비후보를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갑 선거구의 경우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동철 예비후보와 16대 국회의원과 민선 4기 광산구청장을 지낸 전갑길 예비후보의 정면 대결이 이뤄진다. 사실상 김동철, 전갑길 두 예비후보의 대 격돌은 이미 예상하고 남음이 있을 정도로 호사가들의 입…

4.11 총선 민주통합당의 경선과정 문제 있어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경선과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돈안들어가는 경선을 마련해야 하는 공당에서 오히려 돈이 들어가고 사람을 동원해야 가능한 생뚱맞은 모바일투표를 들고 나와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러다가 민주당이 대선은 고사하고 총선에서 역풍을 맞고 좌초될지도 모를 일이다.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은 미워도 다시한번 심정으로 매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면 몰표를 몰아주고 있다. 이런 호남 유권자의 내면을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알고나…

강운태 시장은 당장 수완지구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하라

모든 건축물은 국가로부터 흔히 말하는 준공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국가의 승인은 비단 건축물에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건축물의 준공에 대해 아주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국가(지방정부 포함)가 정말 투명하게 사용감사를 하는 것인지, 업체의 스케줄에 맞춰 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지난 17일 광주시로부…

대기업 거대자본 앞세워 골목상권 초토화

대기업이 거대자본을 앞세워 지역의 골목상권까지 초토화 시키고 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 딸이 커피전문점에 진출을 시도했으며 롯데는 신격호 회장 외손녀가 물티슈, 생리대 사업에 진출해 있으며 포숑이라는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진 자들이 해도 너무한다”는 여론을 의식해 일부는 사업을 접었…

민형배 광산구청장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풀뿌리 지역신문은 절대 죽지 않는다. 설혹 경찰에 진정하고 고소해도 본질적인 언론의 기능은 수행 할 것이다. 필자가 아니더라도 전국에 200여 지역신문사가 있고 광산구도 이미 3개의 지역신문이 존재한다. 민형배 구청장에게 공개적으로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과거 민형배 구청장이 기자재직 당…

이번 선거는 뒷집아저씨에게 묻지 말고
분명히 옥석을 가려 정치개혁에 나서야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총선이 임박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걸핏하면 걸려오는 여론조사와 지지를 당부하는 문자 등이 그이유다. 또 하나의 이유는 선거꾼들이 설쳐대는 모양새다. 마치 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이사무실 저사무실을 전전하며 눈치를 살피며 자신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다닌다. 누가…

광산구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사업 '점입가경'

광산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사업이 점입가경이다. 신규 사업자인 아이엔지 김 모 대표가 공개된 자리에서 “구청장님이 우리 교회의 집사님입니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교우(敎友)끼리 같은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는 것이야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하지만 광산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사업의 느닷없는 사업자 변…

학교 폭력 대화와 관심, 사랑만이 해결책

작년 말에 발생한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최근에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인신 구속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경찰까지 나서고 있다. 대통령까지 나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커나가는 아이들을 인신구속으로 협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학교 폭력을 없애기는 분…

“네 몸을 사랑한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이 같은 엄동설한에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났다면 분명 얼어서 죽었을 것이다. 고대 로마에서 기독교를 인정하기 전 태양신을 숭배했으며, 당시 태양신의 생일 즉 기념일이 12월 25일이라고 전해진다.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는 과정에서 기념…

조심하자, 혹시 빠져 죽을지 모르니

살아가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 솔찬히 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살아가기는 어렵지만 이해는 못하더라도 알고는 넘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작금의 정치권은 몹시 불안한 형국의 흔들리고 있다. 그런 사실은 9시 뉴스에 매일 나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지난 달 한미FTA가 마치 한나라당 단독으로 강행처리 된 …

천고마비나 한미FTA나 걱정은 매 한가지

천고마비로 불리는 가을,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풍요로운 계절을 두고 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변방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변방의 사정을 알리는 말로 북방 흉노족의 가을에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하는 침입을 대비해야 한다는 뜻에서 유래된 말이다. 중국 은나라 초기에 중국 북방에서 일어…

임금님과 정치인 = 무치(無恥)
당연히 해야할 일 자랑하기 급급

부영아파트 입주민, 이용섭 국회의원, 강운태 시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송경종, 김민종 시의원, 광산구 다수의 구의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광산구 첨단과 신창지구 등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원만히 분양을 받도록 힘을 써 준 명단이다. 최근 신창 부영아파트가 분양가 500만원 인상을 철회…

수권정당 대표 기호 10번 뒤 졸졸졸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전 국민은 정말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코미디 한판을 제대로 봤다. 수권정당의 당 대표가 국민이 정해준 기호 2번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기호 10번을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 민주당 대표가 머리에 어깨에 기호 10번을 붙이고 선거운동을 나서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코미디 한판이다. 그런 정당과 인물이 총선에서,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세 가지 부류가 필요의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