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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특채의혹 해외토픽감 “정말 열 받네”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외치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대통령의 측근에서 특별채용 논란으로 장관이 추풍낙엽 신세가 되면서 공정사회를 외치는 대통령의 체면을 구겨지게 하고 있다. 대통령 혼자 아무리 공정사회를 외쳐도 일선 현장에서의 비리를 일일이 알고 막을 수 있겠는가. 일선 공직자들 스스로 높은 도덕성이…

민형배 號, 임기 말까지 순항하기를 기대한다

민선 5기 민형배 號가 본격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인사를 단행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취임 2개월 만인 지난 3일 파격적인 인사안을 발표했다. 요직부서의 과장을 일선 동 주민센터로 전진 배치시키는 등 광산구 21개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략동을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광산구’를 만든다는…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는 정말 양심불량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자식만 아니면 술도 담배도 모두 파는 양심불량 편의점이 딱 걸렸다.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팔아내는 사실이 첨단지역이 특히 심하다고 하지만 실제 전국적인 현상으로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가 정말 심각하다. 어쩌다 길을 가다보면 청소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목격하기도 …

광산구 공무원들의 아침, 저녁 자율학습

한국 정통심리학에서는 나의 두 모습에 대해 ‘칠정(七情)의 나’와 ‘본성(本性요)의 나’로 분류하고 있다. 칠정에 사로잡히면 한순간에 감정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나에게 잘해주면 웃고, 그렇지 않으면 우울해하고, 나를 인정해주면 기뻐하고 나를 무시하면 화를 낸다. 그러나 본성을 회복하면 칠정의 감정에서 벗…

주민의 행복추구권 가장 우선 사실 명심해야

광산구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전투기 소음저감 대책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양 측 주장이 상이해 진실공방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광산구의 입장은 전투기 소음저감 대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설명해줄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설명회를 개최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면 구청…

광산구의회, 특위 완장 싸움... “아직도 멀었어”

광산구의회가 모처럼 유급의원으로 제대로 된 일을 하는가 싶었는데 완장(감투)을 둘러싸고 말이 많다. 민노당소속 모 의원은 특별위원회 위원장마저 독점하는 광산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횡포를 고발한다는 보도 자료를 내고 노골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고 있으니 누구를 위한 완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광주시, 당장 광산구 예산지원에 나서야”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촉발된 지방자치단체의 영세한 예산구조와 재정 자립도, 우리가 살고 있는 광산구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실제 광산구는 재정자립도가 겨우 19% 남짓으로 올 10월부터는 공무원의 월급을 주기 힘들 정도로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IMF 당시…

“어이 초선, 겸손함을 먼저 배워야...”

국회에서 초선 국회의원에게 000의원이라 부르지 않고 “어이 초선”이라 부른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국회의원이지만 국회에 가면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이 없으니 그럴 만도 하다. 제6대 광산구의회는 3선 3명과 2선 또는 재선이 4명 초선의원이 6명으로 구성됐다. 초선의원이 43%를 차지하고 있는 가…

“3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 이미 도를 넘어서 버린 상태로 보인다. 학교폭력에 당해보지 않은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짐작마저도 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교육 당국이나 경찰에서는 사건의 미미함에 쉬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미성년자의 흡연이나 음주는 기본이며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다…

파격적인 행보 자체가 곧 개혁일까?

지난 6.2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엊그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개혁이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나름대로 전임자와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밥 퍼에 나서는 등 조촐한 취임행사를 갖는 나름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파격적인 행보가 곧 개혁일까. 지금까지 대다수의 시민들과 공직자 등이 민주화와 함께…

과유불급 (過猶不及)

과유불급이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더 나쁘다는 말을 일컫는다. 최근 경찰은 전국의 일선경찰서를 상대로 사건해결에 대한 실적을 순위까지 매기면서 무리한 실적을 강요하고 있다. 이처럼 무리한 실적요구는 일선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하여금 무모한 수사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초지일관 (初志一貫)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형배 광산구청장에게 35만 광산구민이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 할 수 있다. 특히 역대 광산구청장 중 가장 나이가 젊고 정치적으로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한 구청장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초지일관이라는 말은 모든 이가 알고 있지만 실제 행동에서 이를 지키는 일은 정말 어려운 모양이다. 처음 가진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내는 일이 말처럼 쉽다면 굳이 초지일관이라는 말이 강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과 여건이…

천안함장, 경계근무 실패 책임 반드시 물어야

군인이 복무 중 실패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두 가지가 있다. 이는 전쟁에서 실패하는 군인보다 혹독한 평가와 책임을 반드시 묻는다. 그 첫 번째가 배식이다. 전쟁에 실패하더라도 배식에 실패하는 병사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배식하면서 살점이 가득한 건더기를 맨 아래에 두고 국물만 배식하다가 걸리면 군법에 회부하지 않고 즉결처분을 받아 죽도록 두들겨 맞는다. 군법보다 주먹이 가깝기 때문이다.(웃자고 한 소리다. 하지만 엄연히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

롤러코스터 버전 탐구생활,
병원에서 무사히 진료 받는 방법

최근 롤러코스터 탐구 생활 버전이 유행이다. 특히 독신남과 독신녀에 대한 탐구 생활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문에서 롤러코스터 버전과 같이 따라 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흉내를 내본다. 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병원 문을 돌아서서 나오는 불상사가 생긴다. 특히 큰…

건국신화, 마늘과 쑥은 오래 참음의 상징

“급할수록 돌아가라” 또 “급히 먹는 밥이 체 한다”는 말 등이 있다. 이외에도 급히 서둘지 말 것을 경고하는 고사가 수두룩한 걸 보면 우리민족이 오래전부터 타고난 성품이 급하기는 급했던 모양이다. 사람의 타고난 성품을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타고난 성격이 바뀌면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회자된다. 그만…

6.2 지방선거 각 후보 정책홍보 간데없고
유명 상표만 팔아먹는 나약한 후보들 난립

유명메이커의 상표가 붙은 제품은 굳이 품질여부를 따져 묻지 않아도 소비자들은 제조회사만을 믿고 기꺼이 제품을 구입한다. 과거 필자가 어린 시절 한때 주부들 사이에 일본제 코끼리 밥솥이 유명한 적이 있다. 당시 주부들은 코끼리표 밥솥은 가지는 게 작은 소망일 정도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그만큼 상표가 믿을…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선출 매끄럽지 못해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들 연락도 못 받아

요즘처럼 민주당의 대의원들이 최고의 몸값을 뽐내며 대우를 받은 적이 없다. 지난 17일 광산구 호남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경선을 치렀다.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로 민형배가 최종 확정됐다. 민 경선후보는 유세에서 바보 노무현을 내세우며 당원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민형…

일편단심 민들레야, 민주당 공천장(?)
공천이 곧 당선인지 지켜 볼일이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경선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며 탈당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 치러진 광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이용섭, 정동채 경선후보들도 경선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11일 중앙당에 재심을 요구했다. 처음 실시되는 시민공천배심원제가 당초 예상대로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후보와 유권자를 혼란…

광산구청 공무원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할까?

광산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35만 광산구민을 위해서라는 정답이 나와야 하지만 직접 겪어 보면 실상은 직속상관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누구라도 알 것이다. 또 하나의 사실은 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무엇을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를. 책임을 떠넘기기는 노력이 …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합종으로 광산구청장 선거판도 덩달아 요동쳐

이용섭, 전갑길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지층이 겹친다는 이유를 들어 합종을 선언했다. 여론조사결과를 토대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로 합의하고 여론조사를 해보니 이용섭 예비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프로바둑기사들은 바둑에서 돌을 던지기 위해서는 그 시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