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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지역사회 잇속도 챙겨야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다. 정치권에서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당리당략적으로 접근해 무차별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작정하고 4대강 사업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치권의 반대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겨냥해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정작 나와야 할 대안은…

공약(公約)인지 공약(空約)인지 ?

6.2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각 예비후보 캠프에서 연일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과 신문 등 메스컴을 이용해 자신을 띄우기 위한 방편으로 무차별적으로 하루에 한 개 혹은 일주일에 두 개 이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광주에 외고를 설립해야”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야” “지역에 대형도서관을 건립하겠다”…

광산구청, 구의회 35만 광산구민을 위해 존재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송정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의회 승인을 수차례 받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광산구청 관계자들은 구의회가 행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누구를 위한 주차장조성사업인지를 되묻고 있다. 결국 유권자인 주민들이 사용할 주차장 조성 사업을 구의원들이 막고 있다는 직접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

임기 말 마음대로 남용해서는 안 될 일

인사의 모든 권한은 인사권자에게 있다. 따라서 인사권자는 인사에 공평무사하게 처신해야 한다. 공평치 못한 인사는 논란과 불신을 자초하고 조직내부의 균열과 함께 조직원들을 반목하게 만든다. 특히 임기 말에 단행하는 인사는 변명할 기회나 회복할 시간이 없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

전갑길 광산구청장 사퇴 초읽기...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조만간 구청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삼도동, 동곡동의 연두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한 걸 보면 사퇴시기를 놓고 초읽기가 한창인 모양이다. 6· 2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에 출마한다고 지난 6일 오전 민주당사에서 공식선언을 한 상태이니 구청장직 사퇴가 따끈따끈한…

정치가 생물, 정치인에게 재봉틀 선물을 ...

흔히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을 정치인들로부터 자주 듣는다. 무릇 생물이라 함은 즉시 먹어 치우거나 보관이 잘 되어야 하는 음식물로 자칫 잘못 할 경우 상하거나 부패해 악취가 진동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내다 버려야 한다. 그렇다. 이런 경우는 정치가 생물인 것 같다. 정치와 생물이 같은 점은 쉽게 상하거나 부패…

“내가 공무원 몇 년차인데 겨우 이런 자리를 ...”

‘피터의 법칙’은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렌스 피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대기업 또는 특히 공공기업에서 피고용인이 무능력의 수준까지 승진만을 위한 도전으로 승진을 거듭한 끝에 결국 무능해지고 만다. 즉 특정 분야의 일을 잘 해내면 그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고 다른 분야까지 담당하게 됨으로써, 직위가 …

최근 실시되는 여론조사 방식 분명히 문제 있어

6.2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온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사실 여론조사 전화가 달갑지도, 관심도 별로 없으며 지지하는 후보도 결정하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선거꾼이나 후보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이 있을 정도다. 어떤 경우는 심지어는 7-8명이 거론되는 광산구청장…

국민의 권력을 빌려 쓰면서 해도 너무 허네

정부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가 행복도시가 아닌 국가를 논란 속에 빠뜨리면서 불행의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 11일로 예정된 정부의 수정안 발표를 놓고 여당 내부에서조차 진통을 겪고 있어 누구를 위한 행복도시인지 그 속내가 자못 궁금하다. 이처럼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면서까지 당당하게 추진하려는 MB의 방…

白虎에 몸과 마음을 싣고 또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해마다 연말에 단골로 등장하는 말이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라는 표현이 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여느 해보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어 보인다. 지난 9월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와 그에 앞서 5월에 전 세계의 톱뉴스로 국제적인 망신을 샀던 노무현전 대통령의 자살 소식은 우리를 한동…

구의원님들, 이제 그만 하시지요

제5대 광산구의회가 임기를 불과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전투구를 일삼으며 진흙탕 속으로 빠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구의원들의 이전투구가 꼬리에 꼬리르 물며 입소문으로 이어지면서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14명의 구의원들끼리 서로 파당을 지으며 물고 물리는 악순환을 반복하면서 낯부끄러운지 조차 모르…

광주시, 누구를 위해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나

광주시의 돔야구장 건설이 제안 업체인 포스코건설에 대한 임대아파트 특혜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김동철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돔야구장 건립 등에 대해 지난 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돔야구장 건립…

광산구의회, 화합으로 마무리 잘해야 …

1960년대에 태어나 1970-80년대에 학교를 다녔던 시대를 소위 386세대라고 부른적이 있다. 당시의 교육 사정은 매우 열악했으며 정부는 정권유지를 위해 흑백논리의 교육을 강요했다. 북한은 흑(黑) 남한은 백(白)이라 가르쳐 왔으며 그렇게 알고 있어야 했던 암울한 시대가 있었다. 당시 상영된 상당수의 영화도 남북 대…

높으신 분들, 광산구 송정동에 한번 살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겪지 않거나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서는 습관처럼 쉽게 말하곤 한다. 예컨대 주차문제도 태부족인 주차장을 원망하며 단속공무원과 승강이를 벌이는 시민들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다. 일반시민들은 하루 수입이 고작 5-10만원 수준인데 불법주차 스티커라도 끊는다면 하고 조바심을 낸다.…

“천하의 백성은 흐르는 물 같은 존재”

문왕이 태공에게 “왕이 될 성인은 무엇을 지켜야 되느냐?”고 물었다. “근심할 것도 없습니다. 만물이 저절로 모여드는데 무엇을 근심하십니까? 성인은 자연의 도를 지키고 있어서, 사계절이 도는 것처럼 돌고 돌아서 멈추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서서히, 반복하면서 계속 구한다고 하였습니다. 구하여 얻으면 마음 깊…

탄약고 이전 물어보고 해야지, 지역 주민에게

광주 서구에 위치한 공군부대 탄약고를 광산구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또 다시 공군부대 이전을 주장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주시 광산구와 서구의 갈등마저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700억원 정도 소요되는 탄약고가 광산구로 이전이 추진되는 것은 사실상 공군부대의 이전은 …

선출직 임기는 유권자와 약속, 성실히 이행해야

최근 광산(을)이 지역구인 이용섭 국회의원이 연말에 시민들의 뜻을 묻는다는 전제로 내년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 나설 뜻을 밝혔다. 지난 25일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초선이면서 광주시장 선거로 가는 게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지역구민들의 뜻을 충분히 물어 결정할 것이고, 주위에…